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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년 상반기결산 EVENT★ 여름휴가 자랑하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7-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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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2022-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14년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작년 11월에 온가족 귀국했어요!! 28개월 딸과 10개월 아들을 데리고 💛
    한국에서의 첫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한주는 시부모님모시고 강원도를 다녀오고
    한주는 시어머님이 둘째를 봐줄테니 셋이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까아악~~ ㅋㅋ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ㅋㅋ
    미국은 어디를 움직여서 4-5시간인데
    한국은 다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경주, 부산,여수 하루씩 ㅋㅋㅋ 3박 4일을
    꽉채워서 다녀왔답니다 ㅎㅎ
    비도 싹싹 피해가고 덜덥고 사람도 많지 않고
    7/14 부터 시작된 여름휴가가 즐거웠어요 ㅎㅎ
    아!!! 강원도 3박4일 다녀오고 첫째랑 아빠는 단둘이
    2박3일 여행을 가고
    저는 친정엄마랑 1박2일 호캉스!!!!!!
    마사지받고 맛있는거 먹고 엄마랑 몇년만에 영화까지!!
    이게 젤로 즐거웠는데 꿈같은 시간이라 ㅎㅎㅎ
    1박2일 시댁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친정엄마랑
    호캉스 꼭 넣어보세요~~~ 엄마들도 힐링이
    필요하자나요!!
    그리고 애 데리고 갈때 포몽드 낮잠이불 저는 챙겨갔습니다 ㅋ
    저 엄청 신나게 놀았는데 또 놀고싶네요 ㅎㅎ
    꿈같은시간들 🧡
  • 임**** 2022-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배속에 바름이(태명)가 태어나기전 마지막 여름휴가라서 단 둘이 오붓하게 다녀왔어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 부산으로 놀러갔거든요. 부산에 좋은호텔이 많아서 7개월 제법 배가 나왔는데도 편하게 호캉스하면서 쉬고, 저녁에 해가 좀 질때쯤에는 해운대 바닷가 거닐면서 막 3:3 청춘미팅하는 젊은이(?)들 부러워하면서 파도보며 캔맥한잔 하던 시절 그리워하면서 3박 4일 잘 쉬고왔습니다. 특히 부산에 가신다면 블루라인해변열차 너무너무 추천해요. 해가 질때쯤에 맞추어 스카이캡슐 타니깐 너무 풍경도 예쁘고 좋더라구요~! 꼭 놀이동산 온거같기도하고 바다를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 다들 다시 스멀스멀 시작되는 코로나에 조심하시느라 멀리 못나가시겠지만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곧 태어날 바름이를 기다리는 설레는 여름이 될거같아요~
  • 김**** 2022-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얼마전 우리가정에 둘째가 태어났어요 :)
    주말에 조리원에서 둘째데리고 집으로가는데 우리완전체 4가족이 모이는날부터 여름휴가가 될것같아요♡
    평생 잊을수없는 방콕 여름휴가가 될것같아요 ^^
  • 권**** 2022-07-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벌써 7~8년 전에 갔던 강원도 삼척 '장호항'으로 여름 휴가 갔던 적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해루질? 잠수를 잘하는 편인데주변에 여행온 관광객들이 남편보고 해남이냐고 물어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저희 부부는 날씨가 더울때 바다에 늘 가서 스노쿨링을 했는데 올해는 이제 점점 배불뚝이(임신19주) 가 되고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이제 아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상상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네요~
  • 오**** 2022-07-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년 전에 결혼해서 직장 때문에 남편과 독일 한국 롱디로 지내오다가 올해 초에 시험관으로 아기가 생겼어요 ^^ 작년에 유산하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고생하다 어렵게 가진 아기라 혼자 입덧 견뎌내며 22주까지 조심히 지내다가 아기 아빠와 함께 태교하고 싶어 독일행을 결심했는데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때문에 13시간 반이나 걸려 힘들게 독일에 도착했어요~ 몸이 더 무거워지기 전에 태교여행을 가기로 하고 알아봤는데 비행기 티켓값이 너무 비싸서 자동차로 여행하기로 결심하고 길을 떠났답니다. 독일에서 시작해서 프랑스 콜마 - 스위스 루체른 - 이탈리아 밀라노 - 프랑스 니스 - 까시스 - 스위스 제네바 - 독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까시스 호텔에 도착한 날 바퀴에서 피식... 소리가 들리더니 자동차 타이어가 찢어진거예요 ㅠㅠ 금요일 저녁이고 주말에는 서비스 센터가 문을 닫아버리는 유럽인지라 일요일에 제네바로 떠나는 일정이 꼬여버려서 까시스에 오래 머무르게 되었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저희 차에 개런티가 있어서 자동차는 타이어 교체 후 남프랑스에서 독일로 가져다주고 마르세유에서 독일가는 비행기 티켓값에 수리가 다 될 때까지 쓸 수 있는 렌트카 비용과 여행 중 택시비까지 다 나온거 있죠! 임신하고 조금은 무리한 일정이라 여행 후반에는 내심 집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타이어가 찢어진 게 신의 한수로 정말 편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 타이어가 찢어졌을 때는 아찔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너무 편하게 잘 다녀온 휴가였어요 뱃속에 있는 아가 덕분에 럭키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빈**** 2022-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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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국여행을 갔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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