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베개를 해주니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너무 높은건 아이들에게 부담스럽다고 해서 이것저것 폭풍검색했습니다.
베개 브랜드는 너무 많아서 알아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사줬는데, 진작사줄껄 그랬어요,
조금 더 크면 듀얼베개로 바꿔주려요~
양면인것도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더워서 인견매쉬로 사용중입니다.
모양도 토끼모양이라 사진찍어줄때 너무 귀여워요 ㅎㅎ
두께가 적당해서 역류쿠션에 같이 사용해도 유용해요.
아기들은 토를 자주해서 세탁할 일이 많은데,
세탁해도 금방 말라서 자주 빨아주는데 부담이 없어요.
망설이고 계신다면 신생아 베개는 이거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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